갤러리 소개

갤러리 보우


갤러리 보우는 (주)보우테이프에서 설립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1986년, 이곳으로부터 100m 거리에 위치한 

영통구 신원로의 작은 임대공장에서 

시작된 (주)보우테이프는, 

한국 최초로 산업용 양면테이프 수출을 시작해 

지금은 30여 개국에 한국의 기술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100m를 건너오는데 40년, 

오랜 세월이 걸려 돌아온 이 자리에서 

무엇으로 사회에 보답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예술이야말로 사회적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고 믿기에 

그 힘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고,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이곳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갤러리 소개

갤러리 보우


갤러리 보우는 (주)보우테이프에서 설립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1986년, 이곳으로부터 100m 거리에 위치한 

영통구 신원로의 작은 임대공장에서 

시작된 (주)보우테이프는, 

한국 최초로 산업용 양면테이프 수출을 시작해 

지금은 30여 개국에 한국의 기술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100m를 건너오는데 40년, 

오랜 세월이 걸려 돌아온 이 자리에서 

무엇으로 사회에 보답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예술이야말로 사회적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고 믿기에 

그 힘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고,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이곳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Gallery Bow


The Gallery Bow is a multi-cultural art center founded by Bow Tape Co., Ltd.


Bow Tape's history began in 1986, starting from a small rental factory. tucked away in the corners of Sinwon-ro, Yeongtong-gu just a 100m away.


Being the first Korean company ever to export industrial double sided tape, Bow Tape now proudly shares its technology with the world, exporting to 30 different countries.


Looking back on the 40 years path of this company's journey from a 100m away. We believe it is now time to give back to this place that started it all.


We believe that above all else, people come first. We believe that there is beauty all around us. Through this beauty we call art, we hope to bring people together to make this place just a bit brighter, happier, kinder.


We hope that in this place, you find rest. And heal. And smile. Thank you.